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 방송 (문단 편집) === [[일본]] === [[일본]]에서는 2007년 12월에 [[니코니코 동화]]가 일본 최초의 인터넷 라이브 방송 플랫폼으로 등장했다. [[아프리카TV]]의 [[별풍선]] 시스템의 발명으로 시청자들의 후원을 목표로 전문적으로 방송을 하며 돈을 버는 [[BJ|1인 인터넷 방송인]]이라는 개념이 자리잡힌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의 인터넷 방송은 개인의 취미를 공유하거나 시청자들과 얼굴을 까고 잡담을 하는 수준 정도로 머물렀다. 이후 후원 시스템과 인터넷 방송 생태계의 발전으로 전문적인 인터넷 방송인들과 관련 콘텐츠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특히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홍보를 위해 필수적인 도구로 쓰인다.[* 대부분은 해당 작품에 출연한 [[성우]]들이 진행을 맡는 편. 출연은 안했더라도 평소에 그 작품의 팬으로 유명하거나, 진행을 잘하는 성우를 섭외하기도 한다.] 이외에 상업적인 목적의 홍보와는 상관없이 특정 콘셉트를 잡고 일반 라디오 방송처럼 청취자의 사연을 받아서 진행하는 유명인(성우, 가수, 게이머 등)들의 라디오 방송도 많은데, 그들의 사생활이나 여러가지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고정 팬층이 두텁다.[* 일본 성우들의 각종 사생활 이야기의 출처 대부분이 이쪽.] 특히 애니나 게임의 홍보를 위한 방송은 단기로 끝나지만, 이런 유명인 방송은 방송 횟수가 몇백회를 넘어가도록 장수하는데, 예를 들어 [[타카하시 미카코]]가 진행하는 미카코 파요파요(美佳子@ぱよぱよ)라는 방송은 2001년부터 시작하여 2015년 2월 12일 기준으로 700회를 맞이했다. 참고로 데뷔 후 변변한 레귤러급 배역을 못 맡고 고생하는 성우들 중 몇몇은 웹 라디오에서 괜찮은 입담이나 콘셉트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경우가 있다. 여하튼 이쪽 시장이 제법 큰 관계로 일본에선 아예 이러한 홍보용 인터넷 방송을 전문적으로 스트리밍하는 회사들만 대략 십여 군데 정도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